[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프롬이 ‘Beautiful world’를 공개했다.
프롬이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의 로코모티브와 함께 작업한 ‘Beautiful world’를 두 번째 미니앨범 ‘Reve’의 발매를 앞두고 지난 15일 선공개했다.
‘Beutiful world’는 피아노와 스트링의 절제된 선율과 프롬의 보컬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곡이다.
프롬은 EBS 헬로루키 선정을 비롯해 11회,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작사, 작곡, 편곡부터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직접 앨범을 작업해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프롬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ve’는 오는 31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프롬이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의 로코모티브와 함께 작업한 ‘Beautiful world’를 두 번째 미니앨범 ‘Reve’의 발매를 앞두고 지난 15일 선공개했다.
‘Beutiful world’는 피아노와 스트링의 절제된 선율과 프롬의 보컬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곡이다.
프롬은 EBS 헬로루키 선정을 비롯해 11회,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작사, 작곡, 편곡부터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직접 앨범을 작업해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프롬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ve’는 오는 31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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