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DB
‘개그콘서트’ 측이 900회 특집 게스트를 공개했다.

9일 KBS2 ‘개그콘서트’ 측은 텐아시아에 “유재석, 김종민, 정준영, 데프콘, 김준호가 ‘개그콘서트’ 특집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또 “‘대화가 필요해’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 역시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개그콘서트’는 올해고 19주년을 맞았다. 오는 14일부터 3주간 900회 특집이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