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어반 / 사진제공=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남성 R&B 듀오 지어반이 신곡 티저 영상과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지어반(홍혁수, 라경원)의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줄거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한 곳을 골똘히 바라보던 여주인공은 어딘가를 응시한 후 미소를 지었고, 이후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어반이 등장하면서 티저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커피가 좋아’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지어반은 곡 작업 중 수많은 곡들을 만들어 녹음을 진행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 앨범 발매시기를 연기하던 중 ‘줄거야’를 타이틀곡으로 확정하고, 컴백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어반은 특히 최근 저스틴 비버, 마이클 잭슨, 자이언티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명곡 커버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일에는 페이스북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라이브’를 통해 제인(ZAYN)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듀엣곡 ‘I don’t wanna live forever’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지어반의 새 디지털 싱글 ‘줄거야’는 오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어반(홍혁수, 라경원)의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줄거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한 곳을 골똘히 바라보던 여주인공은 어딘가를 응시한 후 미소를 지었고, 이후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어반이 등장하면서 티저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커피가 좋아’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지어반은 곡 작업 중 수많은 곡들을 만들어 녹음을 진행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 앨범 발매시기를 연기하던 중 ‘줄거야’를 타이틀곡으로 확정하고, 컴백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어반은 특히 최근 저스틴 비버, 마이클 잭슨, 자이언티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명곡 커버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일에는 페이스북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라이브’를 통해 제인(ZAYN)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듀엣곡 ‘I don’t wanna live forever’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지어반의 새 디지털 싱글 ‘줄거야’는 오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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