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이은미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한 컨퍼런스 하우스에서 열린 신곡 ‘알바트로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은미의 신곡 ‘알바트로스’는 히트곡 ‘애인있어요’를 만든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최은하가 다시 뭉쳐 작업했다. 2014년 낸 미니앨범’스페로 스페레’ 이후 3년 만의 신곡으로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 수록된 시와동명이다.이은미는 2004년 작곡가 윤일상을 만나면서 음악 인생에서 큰 계기를 맞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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