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광수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6일 텐아시아에 “이광수가 영화 ‘탐정2’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탐정2’는 2015년 개봉했던 ‘탐정: 더 비기닝’의 후속작으로,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의 유쾌한 공조 수사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광수는 전작에 없던 캐릭터를 연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6일 텐아시아에 “이광수가 영화 ‘탐정2’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탐정2’는 2015년 개봉했던 ‘탐정: 더 비기닝’의 후속작으로,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의 유쾌한 공조 수사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광수는 전작에 없던 캐릭터를 연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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