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최성재, 봉제 공장 위기...극복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 여자의 바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 여자의 바다’ 최성재가 위기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이정대, 연출 한철경) 42회에서는 선일봉제 공장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장 김선우(최성재)는 선일봉제 공장으로 빗발치는 항의 전화를 받았다.

이 사실을 할머니 금례(반효정)가 들었지만, 그는 “봉제공장은 선우가 알아서 하기로 했다. 혼자 해결하게 둬라”라고 명령했다.

한편, 윤수인(오승아)은 공장과 김선우의 상황을 살피며 걱정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