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그룹 임팩트(IMFACT)가 팬들과 함께한 이색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임팩트(지안·제업·태호·이상·웅재)는 한류복합문화공간 KWAVE H에서 지난 5일 발매한 ‘텐션업(Tension Up)’의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맞춘 롤러장 연출로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팬미팅에서 임팩트는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성취 타임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 하는 토크 타임, 팬들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등 가까이서 직접 호흡하고 밀착해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석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국내외 한류 팬들이 간편하게 소원을 올리고 ‘하트’를 눌러 목표 수에 도달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글로벌 앱 서비스 KWAVE U(케이웨이브 유)에서 진행했던 이벤트를 통해 4일 만에 이벤트 목표인 200만 하트를 달성하여 팬미팅을 개최했다.
한편, 임팩트는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IMFACTORY)’를 통해 매월 신곡 발표와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임팩트(지안·제업·태호·이상·웅재)는 한류복합문화공간 KWAVE H에서 지난 5일 발매한 ‘텐션업(Tension Up)’의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맞춘 롤러장 연출로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팬미팅에서 임팩트는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성취 타임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 하는 토크 타임, 팬들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등 가까이서 직접 호흡하고 밀착해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석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국내외 한류 팬들이 간편하게 소원을 올리고 ‘하트’를 눌러 목표 수에 도달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글로벌 앱 서비스 KWAVE U(케이웨이브 유)에서 진행했던 이벤트를 통해 4일 만에 이벤트 목표인 200만 하트를 달성하여 팬미팅을 개최했다.
한편, 임팩트는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IMFACTORY)’를 통해 매월 신곡 발표와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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