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이시은 / 사진=V앱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이시은 / 사진=V앱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이시은이 다비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은은 19일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시은은 생 라이브에 앞서 “다비치 선배님들의 노래를 부른다”고 공개했다.

이시은은 “진짜 짱이지 않나. 두 분 다 노래도 잘하고 너무 예쁘다”며 다비치를 찬양했다. 이어 “포맨 선배님들 무대에서 다비치 선배님들을 본 적이 있다. 뒤에서 보고 너무 놀랐다. 정말 예뻤다”며 감탄했다.

이시은은 계속해서 “짱이었다”라며 다비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월 데뷔 싱글 ‘눈물나게’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뗀 이시은은 4월 말 새로운 싱글로 컴백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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