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현아가 후배그룹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트리플H를 결성케 된 계기를 밝혔다.
현아는 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서 “후이, 이던이 연습생이었던 시절부터 함께 작업할 수 있을지 생각했었다”라고 밝혔다.
트리플H는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이 결성한 새로운 유닛 그룹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현아와 데뷔 6개월차 신인그룹 멤버 후이와 이던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두 분이 연습생일 때부터 음악적인 공유를 많이 하는 사이였다. 언젠가 유닛 활동을 할 날이 올까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며 “실제로 작업해보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두 분과 작업하게 돼 기분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의 음악 작업기는 ‘트리플H 흥신소’를 통해 방송된다. 팀 결성 과정부터 음악 작업, 연습 현장 전반을 그렸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동시 방영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현아는 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서 “후이, 이던이 연습생이었던 시절부터 함께 작업할 수 있을지 생각했었다”라고 밝혔다.
트리플H는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이 결성한 새로운 유닛 그룹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현아와 데뷔 6개월차 신인그룹 멤버 후이와 이던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두 분이 연습생일 때부터 음악적인 공유를 많이 하는 사이였다. 언젠가 유닛 활동을 할 날이 올까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며 “실제로 작업해보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두 분과 작업하게 돼 기분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의 음악 작업기는 ‘트리플H 흥신소’를 통해 방송된다. 팀 결성 과정부터 음악 작업, 연습 현장 전반을 그렸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동시 방영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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