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서인국이 군 복무 이행을 위해 신체검사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서인국 배우는 오는 27일 신체검사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며 “재검 결과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지난달 28일 육군 현역으로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지만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진단을 받아 군으로부터 지난 3월 31일 귀가 명령을 받았다.
당시 젤리피쉬는 “서인국은 군입대 후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려 하였으나 본인의 의지와 달리 병역법에 따라 현재 자택으로 귀가 조치됐다”며 “향후 지방병무청에서 재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군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서인국 배우는 오는 27일 신체검사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며 “재검 결과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지난달 28일 육군 현역으로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지만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진단을 받아 군으로부터 지난 3월 31일 귀가 명령을 받았다.
당시 젤리피쉬는 “서인국은 군입대 후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려 하였으나 본인의 의지와 달리 병역법에 따라 현재 자택으로 귀가 조치됐다”며 “향후 지방병무청에서 재신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군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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