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유닛 나인뮤지스A가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나인뮤지스A는 지난 15일 한류복합문화공간 KWAVE H에서 글램핑 콘셉트로 팬미팅을 열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약 80명의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6일까지 진행된 국내외 한류 팬들이 간편하게 소원을 올리고 ‘하트’를 눌러 소원을 들어주는 글로벌 앱 서비스 KWVAE U에서 목표수에 도달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호주 등 국내외 팬들도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글램핑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무대 없이 초밀착으로 진행됐으며,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나인뮤지스A는 팬미팅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영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등 배려를 잊지 않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7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나인뮤지스A는 지난 15일 한류복합문화공간 KWAVE H에서 글램핑 콘셉트로 팬미팅을 열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약 80명의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6일까지 진행된 국내외 한류 팬들이 간편하게 소원을 올리고 ‘하트’를 눌러 소원을 들어주는 글로벌 앱 서비스 KWVAE U에서 목표수에 도달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호주 등 국내외 팬들도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글램핑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무대 없이 초밀착으로 진행됐으며,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나인뮤지스A는 팬미팅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영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등 배려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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