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주소녀 은서가 단독 콘서트를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은서는 네이버 V라이브에서 ‘우주소녀 채널에 놀러온 주연이?!’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은서는 “잠시 후 오후 8시부터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우정(팬덤명)들은 많이 예매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예비 우정들은 내일 오후 8시 퇴근길, 하굣길에 콘서트 예매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은서는 “이번 콘서트 무대에 우주소녀 멤버들이 의견을 많이 냈다”며 “이틀 동안 콘서트를 하는데 많이많이 와 달라”고 전했다. 또 “솔로 무대도 굉장히 핫한데 자세한 건 비밀이다. 궁금한 사람들은 콘서트에 오면 된다”며 웃었다.
우주소녀는 오는 5월 19~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0일 오후 은서는 네이버 V라이브에서 ‘우주소녀 채널에 놀러온 주연이?!’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은서는 “잠시 후 오후 8시부터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우정(팬덤명)들은 많이 예매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예비 우정들은 내일 오후 8시 퇴근길, 하굣길에 콘서트 예매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은서는 “이번 콘서트 무대에 우주소녀 멤버들이 의견을 많이 냈다”며 “이틀 동안 콘서트를 하는데 많이많이 와 달라”고 전했다. 또 “솔로 무대도 굉장히 핫한데 자세한 건 비밀이다. 궁금한 사람들은 콘서트에 오면 된다”며 웃었다.
우주소녀는 오는 5월 19~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