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음악방송 활동을 논의 중이다.
7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내부에서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첫 무대 등 음악방송 활동이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아이유가 현재 각 방송사의 음악방송 스케줄을 조율하며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유가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13년 정규 3집 ‘모던 타임즈’ 타이틀곡 ‘분홍신’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아이유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4집 선공개곡 ‘밤편지’로 음원퀸의 저력을 발휘했다. 오늘(7일) 오후 6시에는 오혁과 함께하는 ‘사랑이 잘’ 음원을 공개한다. 오는 21일에는 새 앨범 전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7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내부에서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첫 무대 등 음악방송 활동이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아이유가 현재 각 방송사의 음악방송 스케줄을 조율하며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유가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13년 정규 3집 ‘모던 타임즈’ 타이틀곡 ‘분홍신’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아이유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4집 선공개곡 ‘밤편지’로 음원퀸의 저력을 발휘했다. 오늘(7일) 오후 6시에는 오혁과 함께하는 ‘사랑이 잘’ 음원을 공개한다. 오는 21일에는 새 앨범 전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