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섬총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올리브 TV ‘섬총사’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정용화가 ‘섬총사’ 출연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섬총사’는 섬으로 떠난 스타들이 섬마을 주민들과 어울리며 일주일 동안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SBS에서 ‘불타는 청춘’ ‘강심장’ ‘룸메이트’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했고, 퇴사 후 최근 CJ E&M으로 이적한 박상혁 PD가 연출을 맡았고, 앞서 강호동과 김희선의 출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올리브 TV ‘섬총사’ 관계자는 7일 텐아시아에 “정용화가 ‘섬총사’ 출연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섬총사’는 섬으로 떠난 스타들이 섬마을 주민들과 어울리며 일주일 동안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SBS에서 ‘불타는 청춘’ ‘강심장’ ‘룸메이트’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했고, 퇴사 후 최근 CJ E&M으로 이적한 박상혁 PD가 연출을 맡았고, 앞서 강호동과 김희선의 출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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