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옥주현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홍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다리’ 연습공개 현장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 앞에서 아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여자이고도 싶었던 프란체스카와 사랑하는 여자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는 로버트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뮤지컬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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