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서 강수지, 김국진 커플이 달달한 숨바꼭질에 나선다.
강수지, 김국진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추억의 숨바꼭질 놀이를 즐긴다.
당시 강수지는 한 집에 몸을 숨긴 뒤 주인 할아버지에게 “이 사람이 아닐 경우 전부 돌려보내 달라”고 귀엽게 부탁하며 김국진의 의상 착의를 꼼꼼히 설명했다. 이에 할아버지는 강수지의 신발을 숨겨주는가 하면, 김국진이 아닌 다른 남자들이 찾아올까 봐 망을 봐주는 모습을 보여 강수지를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또 두 사람은 함께 설거지를 하게 됐고, 수세미를 한 바퀴 돌리느냐 두 바퀴 돌리느냐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강수지, 김국진 커플의 숨바꼭질 현장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강수지, 김국진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추억의 숨바꼭질 놀이를 즐긴다.
당시 강수지는 한 집에 몸을 숨긴 뒤 주인 할아버지에게 “이 사람이 아닐 경우 전부 돌려보내 달라”고 귀엽게 부탁하며 김국진의 의상 착의를 꼼꼼히 설명했다. 이에 할아버지는 강수지의 신발을 숨겨주는가 하면, 김국진이 아닌 다른 남자들이 찾아올까 봐 망을 봐주는 모습을 보여 강수지를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또 두 사람은 함께 설거지를 하게 됐고, 수세미를 한 바퀴 돌리느냐 두 바퀴 돌리느냐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강수지, 김국진 커플의 숨바꼭질 현장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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