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16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만이 남은 옷. 저도 귀여운 거 나름 잘 어울리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스카이티브이(skyTV) ‘뷰티스카이2’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경리는 리본 프릴이 달린 사랑스러운 느낌의 블라우스와 땋은 머리를 활용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경리는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뷰티스카이2’의 새 MC로 발탁됐다. 경리는 특유의 통통 튀는 입담을 통해 뷰티 메신저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