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씨엘(CL)이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주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더불어 녹음실 사진을 게재했다.
씨엘이 몸담고 있던 투애니원은 지난해 11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지난 1월 투애니원으로서의 공식적인 마지막 ‘굿바이’로 작별을 고했다. 이후 씨엘의 신곡 작업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씨엘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주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더불어 녹음실 사진을 게재했다.
씨엘이 몸담고 있던 투애니원은 지난해 11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지난 1월 투애니원으로서의 공식적인 마지막 ‘굿바이’로 작별을 고했다. 이후 씨엘의 신곡 작업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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