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데뷔를 앞둔 6인조 보이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타이틀곡 ‘시계바늘’의 1차 티저가 공개 됐다.
스타로엔터테인먼트가 실력파 아이돌로 내세운 세븐어클락은 오는 16일 첫 미니앨범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시계바늘(에코)’로 가요계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10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세븐어클락 멤버들은 육교, 공터, 지하도 등 각기 다른 장소를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줘 격렬한 에너지와 트로피칼 하우스 멜로디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세븐어클락은 리더 에이데이(A-Day), 반(Vaan)과 현, 영훈, 정규, 태영으로 각자의 색이 뚜렷한 6인 멤버로 구성됐으며, 그룹명은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 7시와 하루를 마감하는 오후 7시에 모든 이에게 노래로서 행복을 주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고 싶다는 여섯 멤버들의 간절한 소망도 함께 담겼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13일 ‘시계바늘’의 2차 티저를 공개, 이후 16일 정오 데뷔앨범을 전격 발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스타로엔터테인먼트가 실력파 아이돌로 내세운 세븐어클락은 오는 16일 첫 미니앨범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시계바늘(에코)’로 가요계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10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세븐어클락 멤버들은 육교, 공터, 지하도 등 각기 다른 장소를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줘 격렬한 에너지와 트로피칼 하우스 멜로디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세븐어클락은 리더 에이데이(A-Day), 반(Vaan)과 현, 영훈, 정규, 태영으로 각자의 색이 뚜렷한 6인 멤버로 구성됐으며, 그룹명은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 7시와 하루를 마감하는 오후 7시에 모든 이에게 노래로서 행복을 주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고 싶다는 여섯 멤버들의 간절한 소망도 함께 담겼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13일 ‘시계바늘’의 2차 티저를 공개, 이후 16일 정오 데뷔앨범을 전격 발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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