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정다빈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촬영 종료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정다빈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촬영 종료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정다빈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촬영 종료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0718545712245-540x810.jpg)
주원, 오연서, 김윤혜, 정다빈, 한지우 등이 출연한 ‘엽기적인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