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재희가 엄정화를 걱정했다.
5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유지나(엄정화)와 정해당(구혜선)을 데리고 여행에 나선 조성택(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여행을 앞두고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갔다.
유지나는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걱정된다”며 모자와 선글라스, 목도리로 중무장을 했다.
조성택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기며 “유난떨면 안 쳐다볼 사람도 쳐다본다”고 말했고 “맨날 혼자 술마시면서 지내지 말고 이제 그만 세상 밖으로 나와라”라고 충고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유지나(엄정화)와 정해당(구혜선)을 데리고 여행에 나선 조성택(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여행을 앞두고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갔다.
유지나는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걱정된다”며 모자와 선글라스, 목도리로 중무장을 했다.
조성택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기며 “유난떨면 안 쳐다볼 사람도 쳐다본다”고 말했고 “맨날 혼자 술마시면서 지내지 말고 이제 그만 세상 밖으로 나와라”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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