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구구단 나영, 세정/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구구단 나영과 세정이 여행을 마무리했다. 4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대구 여행에 나선 나영과 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여행의 마지막에 야경을 보기위해 전망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아경에 감탄하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영은 “오랜만에 해보는 게 많았다”며 “먹고, 놀고, 오랜만에 등산도하고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구구단 나영, 세정/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0423493837315-540x579.jpg)
이날 두 사람은 여행의 마지막에 야경을 보기위해 전망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아경에 감탄하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영은 “오랜만에 해보는 게 많았다”며 “먹고, 놀고, 오랜만에 등산도하고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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