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노리플라이가 약 6년 6개월만에 정규 3집 발매와 함께 콘서트를 연다.
2일 노리플라이 측은 앨범 발매와 콘서트 준비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리플라이 멤버 권순관은 자신의 SNS을 통해 “드디어 모든 작업을 마치고 영국으로 마스터링을 보냈다”고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2017년 봄소식 중 가장 기쁜 소식이 될 것 같다”며 앨범뿐 아니라 발매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리플라이의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Beautiful’은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3월 중으로 발매될 앨범 수록 곡들을 스트링과 풀밴드가 포함된 20인조가 넘는 세션과 함께 라이브로 공개하는 첫 무대가 될 예정이다.
노리플라이 단독 콘서트 ‘Beautiful’의 티켓은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에서 2일 낮 1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일 노리플라이 측은 앨범 발매와 콘서트 준비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리플라이 멤버 권순관은 자신의 SNS을 통해 “드디어 모든 작업을 마치고 영국으로 마스터링을 보냈다”고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2017년 봄소식 중 가장 기쁜 소식이 될 것 같다”며 앨범뿐 아니라 발매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리플라이의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Beautiful’은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3월 중으로 발매될 앨범 수록 곡들을 스트링과 풀밴드가 포함된 20인조가 넘는 세션과 함께 라이브로 공개하는 첫 무대가 될 예정이다.
노리플라이 단독 콘서트 ‘Beautiful’의 티켓은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에서 2일 낮 1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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