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종국/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방송화면
가수 김종국이 ‘너목보4’ 새로운 MC로 합류했다.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김범수 대신 MC로 합류한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김범수의 뒤를 이어 MC가 된 것에 ㅐ대해 “얼마전에 백수가 될 뻔 했다. 범수 씨한테 전화해서 ‘혹시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해서 안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오늘 실력자를 맞추지 못한다면 아메리카노를 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종국/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3/2017030221470344587-540x470.jpg)
이날 김종국은 김범수의 뒤를 이어 MC가 된 것에 ㅐ대해 “얼마전에 백수가 될 뻔 했다. 범수 씨한테 전화해서 ‘혹시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해서 안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오늘 실력자를 맞추지 못한다면 아메리카노를 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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