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뭉쳐야 뜬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뭉쳐야 뜬다’ /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용만이 셀카를 자연스럽게 찍는 방법을 전수했다.

28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여행 두 번째 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동양의 3대 절경 베트남의 하롱 베이에 도착했다. 가이드는 “10년 전 항공사 CF를 촬영한 곳이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잘 나온다”고 전하며 패키저들에게 인증샷을 찍을 것을 권유했다.

김용만은 셀카를 찍는 김성주를 보더니 “뭔가 발견한 듯 하면 인위적이다”라며 김성주를 조종하기 시작했다. 이어 김용만은 김성주에게 자연스러워 보이는 인증샷을 찍는 방법을 시연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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