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컴백을 앞둔 B.A.P가 대현과 종업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B.A.P 공식 채널을 통해 빈티지한 세트를 배경으로 붉은 장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멤버 대현과 종업의 감각적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현과 종업은 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의 상징인 장미와 함께 남성미와 섹시미를 오가는 완벽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붉은 계통의 의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대현과 청자켓과 푸른 색감의 톤으로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낸 종업은 B.A.P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매된 정규앨범 ‘느와르’를 잇는 컬러 시리즈인 싱글앨범 ‘로즈’는 B.A.P가 현대인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장미라는 소재로 표현한 앨범이다. 또한, 앞서 공개된 컨텐츠들과 더불어 개인 티저 속에서도 등장한 장미는 앞으로 공개될 B.A.P 새 앨범의 컨셉에 대한 주제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B.A.P는 오는 3월 24~26일 3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B.A.P 2017 월드 투어 – 파티 베이비! – 서울 붐 (WORLD TOUR – PARTY BABY! – SEOUL BOOM)”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B.A.P 공식 채널을 통해 빈티지한 세트를 배경으로 붉은 장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멤버 대현과 종업의 감각적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현과 종업은 여섯 번째 싱글앨범 ‘로즈’의 상징인 장미와 함께 남성미와 섹시미를 오가는 완벽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붉은 계통의 의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대현과 청자켓과 푸른 색감의 톤으로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낸 종업은 B.A.P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매된 정규앨범 ‘느와르’를 잇는 컬러 시리즈인 싱글앨범 ‘로즈’는 B.A.P가 현대인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장미라는 소재로 표현한 앨범이다. 또한, 앞서 공개된 컨텐츠들과 더불어 개인 티저 속에서도 등장한 장미는 앞으로 공개될 B.A.P 새 앨범의 컨셉에 대한 주제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B.A.P는 오는 3월 24~26일 3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B.A.P 2017 월드 투어 – 파티 베이비! – 서울 붐 (WORLD TOUR – PARTY BABY! – SEOUL BOOM)”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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