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명단공개’ 배우 안재현이 ‘캐스팅의 좋은 예’ 8위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안재현이 ‘원작과 싱크로율 100%! 캐스팅의 좋은 예’에 등극했다.
안재현은 기안84의 웹툰 ‘패션왕’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에서 김원호 역을 맡으 높은 비주얼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안재현은 남다른 포즈와 표현력, 패션 센스를 바탕으로 모델 김원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웹툰 ‘패션왕’은 연재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상 캐스팅이 나올 만큼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당시 김원호 역에는 안재현이 아닌 이준이 거론됐었다. 그러나 오기환 감독은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안재현을 캐스팅했다. 안재현은 감독과 수시로 상의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았고, 이에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할 수 있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안재현이 ‘원작과 싱크로율 100%! 캐스팅의 좋은 예’에 등극했다.
안재현은 기안84의 웹툰 ‘패션왕’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에서 김원호 역을 맡으 높은 비주얼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안재현은 남다른 포즈와 표현력, 패션 센스를 바탕으로 모델 김원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웹툰 ‘패션왕’은 연재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상 캐스팅이 나올 만큼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당시 김원호 역에는 안재현이 아닌 이준이 거론됐었다. 그러나 오기환 감독은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안재현을 캐스팅했다. 안재현은 감독과 수시로 상의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았고, 이에 높은 싱크로율을 완성할 수 있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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