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인기가요’의 900회를 맞아 MC가 나섰다.
진영, 지수, 도영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듀오 악동뮤지션과 호흡을 맞춰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포문을 연 건 3MC로, 이들은 잔잔한 매력이 돋보이는 ‘겨울아이’를 불렀다. 이후 악동뮤지션이 등장해 신나는 분위기로 무대를 바꿨다. 무엇보다 이 곡은 이찬혁이 직접 편곡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후 진영, 도영, 지수는 “‘인기가요’의 900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진영, 지수, 도영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듀오 악동뮤지션과 호흡을 맞춰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포문을 연 건 3MC로, 이들은 잔잔한 매력이 돋보이는 ‘겨울아이’를 불렀다. 이후 악동뮤지션이 등장해 신나는 분위기로 무대를 바꿨다. 무엇보다 이 곡은 이찬혁이 직접 편곡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후 진영, 도영, 지수는 “‘인기가요’의 900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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