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이소라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방송인 이소라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새로운 출연자로 모델 이소라와 걸그룹 마마무, 그리고 전소미가 출연한다.

첫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대한민국 1호 슈퍼모델’ 이소라다. 세월이 흘러도 완벽한 보디라인과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최근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원조 워너비 언니’로 떠올랐다.

이소라는 ‘마리텔’에서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팁을 공개, 유쾌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로, 이들은 ‘마리텔’에서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레크리에이션’ 콘텐츠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끝으로 전소미는 평소 운동이 취미인 만큼 타고난 피지컬과 운동 신경을 지닌 그는 ‘마리텔’에서 ‘클라이밍’ 콘텐츠로 첫 도전에 나설 예정.

뿐만 아니라 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가 출연하며 여행 작가 태원준과 더불어 ‘여행’ 콘텐츠로 김정민과 방송을 진행한다.

풍성해진 ‘마리텔’은 19일 오후 다음 팟TV를 통해 만나보며, 오는 25일 MBC에서 전파를 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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