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배유람이 웹드라마 ‘손의 흔적’ 에 출연한다.
선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배유람이 웹드라마 ‘손의 흔적-소녀들의 전쟁 편’에 출연해 스펙트럼을 넓힌다.
‘손의 흔적’ 의 두 번째 시리즈 ‘소녀들의 전쟁’ 은 인기 걸그룹의 추가 멤버를 뽑는 ‘파인딩 뉴 엔젤(Finding New Angel)’ 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다. 전편과 동일한 T-scope 라는 문자 해킹 어플을 소재로 해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극 중 배유람은 ‘파인딩 뉴 엔젤’ 프로젝트의 PD 창민으로 분하며 그 동안 보여주었던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탈피,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인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배유람이 출연하는 ‘손의 흔적 시즌2-소녀들의 전쟁’은 2월 첫 공개되는 시즌1에 이어, 오는 3월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선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배유람이 웹드라마 ‘손의 흔적-소녀들의 전쟁 편’에 출연해 스펙트럼을 넓힌다.
‘손의 흔적’ 의 두 번째 시리즈 ‘소녀들의 전쟁’ 은 인기 걸그룹의 추가 멤버를 뽑는 ‘파인딩 뉴 엔젤(Finding New Angel)’ 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다. 전편과 동일한 T-scope 라는 문자 해킹 어플을 소재로 해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극 중 배유람은 ‘파인딩 뉴 엔젤’ 프로젝트의 PD 창민으로 분하며 그 동안 보여주었던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탈피,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인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배유람이 출연하는 ‘손의 흔적 시즌2-소녀들의 전쟁’은 2월 첫 공개되는 시즌1에 이어, 오는 3월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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