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 측이 장기 음악프로그램 폐지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폐지 논의를 한 적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콘서트 7080’은 4월까지 방송된 뒤 종영한다”라며 “시즌제 논의가 있다. 프로그램이 다시 돌아올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4년부터 진행된 ‘콘서트 7080’은 7080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으로, 과거 명곡을 통해 중장년층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출연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예능국 관계자는 15일 텐아시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폐지 논의를 한 적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콘서트 7080’은 4월까지 방송된 뒤 종영한다”라며 “시즌제 논의가 있다. 프로그램이 다시 돌아올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4년부터 진행된 ‘콘서트 7080’은 7080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으로, 과거 명곡을 통해 중장년층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출연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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