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어머니가 윤정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과 윤정수가 단식원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윤정수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잠을 자지 못했다. 박수홍은 윤정수에게 “너 병원가라. 코골이 병원가라”라고 말했다.

특히 박수홍 어머니는 옷을 벗고 자는 윤정수를 보고 “아기가진 사람 같아. 8개월 된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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