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3일 네 번째 미니음반 ‘루키(Rookie)’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타이틀 곡 ‘Rookie’와 수록곡 ‘리틀 리틀(Little Little)’ 2곡을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더불어 선사할 예정이다.
‘Rookie’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펑키한 그루브의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의 통통 튀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으며, 수록곡 ‘Little Little’은 레드벨벳의 따뜻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R&B 팝 장르의 곡인 만큼, 다채로운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오는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타이틀 곡 ‘Rookie’와 수록곡 ‘리틀 리틀(Little Little)’ 2곡을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더불어 선사할 예정이다.
‘Rookie’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펑키한 그루브의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의 통통 튀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으며, 수록곡 ‘Little Little’은 레드벨벳의 따뜻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R&B 팝 장르의 곡인 만큼, 다채로운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오는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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