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씨엘씨(CLC)가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의 최신(2월 4일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매된 씨엘씨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크리스타일(CRYSTYLE)’이 월드앨범 차트 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톱10에 진입한 씨엘씨의 새 앨범 타이틀곡 ‘도깨비’는 EDM TRAP(트랩)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여자 도깨비라는 전에 없던 캐릭터의 이야기가 담긴 재미있고 참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타이틀곡 작사 뿐만 아니라 안무, 전체적인 퍼포먼스와 이미지 콘셉트, 스타일링까지 후배를 위해 다방면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6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현아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씨엘씨는 이 외에도 아이튠즈 K-POP 싱글 차트에서 미국, 프랑스, 브라질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한편 새롭게 변신한 모습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씨엘씨는 ‘도깨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미국 빌보드의 최신(2월 4일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매된 씨엘씨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크리스타일(CRYSTYLE)’이 월드앨범 차트 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톱10에 진입한 씨엘씨의 새 앨범 타이틀곡 ‘도깨비’는 EDM TRAP(트랩)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여자 도깨비라는 전에 없던 캐릭터의 이야기가 담긴 재미있고 참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타이틀곡 작사 뿐만 아니라 안무, 전체적인 퍼포먼스와 이미지 콘셉트, 스타일링까지 후배를 위해 다방면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6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현아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씨엘씨는 이 외에도 아이튠즈 K-POP 싱글 차트에서 미국, 프랑스, 브라질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한편 새롭게 변신한 모습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씨엘씨는 ‘도깨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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