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H.U.B 루이가 ‘아육대’ 60m달리기 여자 우승 후보에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60m 달리기 예선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루이는 “일본에서 ‘아육대’를 보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어진 경기에서 루이는 긴 다리를 이용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루이는 9.33초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으며, 여자친구 유주, 구구단 세정 등과 함께 결선에 진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60m 달리기 예선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루이는 “일본에서 ‘아육대’를 보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어진 경기에서 루이는 긴 다리를 이용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루이는 9.33초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으며, 여자친구 유주, 구구단 세정 등과 함께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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