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문제적남자’에 하버드대 상위 1% 서보현이 출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는 세계 최고의 디베이터 서보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는 서보현에 대해 “하버드대 전면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상위 1%에 선정됐으며, 각종 토론대회를 제패했다”고 소개했다.
서보현은 “4.0 만점에 학점이 3.96정도 된다”고 밝혔으며 “11살 때 호주로 이민을 가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29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는 세계 최고의 디베이터 서보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는 서보현에 대해 “하버드대 전면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상위 1%에 선정됐으며, 각종 토론대회를 제패했다”고 소개했다.
서보현은 “4.0 만점에 학점이 3.96정도 된다”고 밝혔으며 “11살 때 호주로 이민을 가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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