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골든탬버린’ 니엘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골든탬버린’ 니엘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틴탑 니엘이 ‘골든탬버린’에서 변신을 예고했다.

니엘이 최근 Mnet 금주가무 흥 배틀쇼 ‘골든탬버린’ 녹화에 참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녹화장에서 니엘은 평소 그룹 틴탑과 솔로 활동을 할 때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나타나 탬버린을 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또 거침없는 파트너와의 등장과 함께 엄청난 캐미스트리를 뽐내며 흥을 책임졌다는 후문이다.

니엘은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 ‘러브 어페어(LOVE AFFAIR)…’의 타이틀곡 ‘날 울리지마’를 통해 ‘순정섹시’ 콘셉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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