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새해 목표를 전했다.
서은광은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BTOB TIME)’의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오는 3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올 상반기에는 해외 활동도 많이 할 예정이다. 4월은 일본 투어도 계획돼 있다. 다방면으로 활동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혁은 “앨범 준비는 목표일뿐이니 구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다만 빠른 시일 내에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창섭은 “이번에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꽃보다 남자’라는 작품인데, 처음이다 보니 많이 떨린다”며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하고 끝내는 것이 목표 중 하나”라고 전했다.
비투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서은광은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BTOB TIME)’의 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오는 3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올 상반기에는 해외 활동도 많이 할 예정이다. 4월은 일본 투어도 계획돼 있다. 다방면으로 활동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혁은 “앨범 준비는 목표일뿐이니 구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다만 빠른 시일 내에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창섭은 “이번에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꽃보다 남자’라는 작품인데, 처음이다 보니 많이 떨린다”며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하고 끝내는 것이 목표 중 하나”라고 전했다.
비투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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