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병헌,공효진,안소희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제작 퍼펙트스톰 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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