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에이프릴은 13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VOOM 선정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에이프릴은 “저희 ‘봄의 나라 이야기’ 뮤직비디오가 공개 일주일만에 121만 뷰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멤버들은 “감사하다.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워하며 “여러분 클릭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들은 이어 팬들에 “댓글을 통해 소원을 남겨주시면 저희가 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에이프릴은 신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활동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에이프릴은 13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VOOM 선정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에이프릴은 “저희 ‘봄의 나라 이야기’ 뮤직비디오가 공개 일주일만에 121만 뷰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멤버들은 “감사하다.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워하며 “여러분 클릭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들은 이어 팬들에 “댓글을 통해 소원을 남겨주시면 저희가 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에이프릴은 신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활동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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