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소녀시대 서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서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솔로 데뷔 무대가 오는 19일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2일 오전 텐아시아에 “서현이 1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서 솔로 데뷔 무대를 꾸민다”라고 밝혔다.

서현은 이에 앞서 17일 솔로 음반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음원을 공개, 소녀시대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돈트 세이 노’는 펑키한 피아노 리듬과 정교한 알앤비 하모니가 돋보이는 알앤비 팝댄스곡으로, 컴백 무대서 만나볼 서현의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서현은 17일 음원 발매, 18일 음반 발매 후 19일 ‘엠카운트다운’서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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