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카드의 데뷔곡 ‘오나나(Oh NaNa)’ 뮤직비디오가 10일, 조회 수 55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3일 만에 125만 뷰를 넘어선 데 이어 음원 공개 3주 만에 550만 뷰를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를 넘어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 등 남미권에서까지 해외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 더욱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앞서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카드는 데뷔 8일 만에 ‘2016년 K팝 신인그룹 TOP10’에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NCT 등에 이어 8위로 당당히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또 ‘오나나’는 공개 이후 아이튠즈 US K팝 차트에서 최대 2위를 기록하고, 일본과 영국, 프랑스 등 각 나라별 차트에도 속속 진입했다.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해외 팬들의 잇따른 호평 속 리액션 비디오가 쏟아져 나오는 등 심상찮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카드는 총 3단계의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카드의 데뷔곡 ‘오나나(Oh NaNa)’ 뮤직비디오가 10일, 조회 수 55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3일 만에 125만 뷰를 넘어선 데 이어 음원 공개 3주 만에 550만 뷰를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를 넘어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 등 남미권에서까지 해외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 더욱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앞서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카드는 데뷔 8일 만에 ‘2016년 K팝 신인그룹 TOP10’에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NCT 등에 이어 8위로 당당히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또 ‘오나나’는 공개 이후 아이튠즈 US K팝 차트에서 최대 2위를 기록하고, 일본과 영국, 프랑스 등 각 나라별 차트에도 속속 진입했다.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해외 팬들의 잇따른 호평 속 리액션 비디오가 쏟아져 나오는 등 심상찮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카드는 총 3단계의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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