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서예지가 1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재욱, 서예지 주연의 ‘다른 길이 있다’는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로 한 두 사람의 아프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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