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믹스가 차별성 짙은 신곡으로 성공적인 컴백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믹스는 지난 5일 힙합과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 곡 ‘사랑은 갑자기’를 발표해 차별화 된 색깔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갑자기’는 리듬의 부드러운 전개와 풋풋한 발라드의 감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곡이다. 특유의 감미로움이 담겼다.
특히 믹스는 지난 5일 음원 공개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차이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곡 ‘사랑은 갑자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믹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는 지난 5일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은 갑자기’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믹스는 지난 5일 힙합과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 곡 ‘사랑은 갑자기’를 발표해 차별화 된 색깔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은 갑자기’는 리듬의 부드러운 전개와 풋풋한 발라드의 감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곡이다. 특유의 감미로움이 담겼다.
특히 믹스는 지난 5일 음원 공개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차이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곡 ‘사랑은 갑자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믹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는 지난 5일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은 갑자기’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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