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하하-별 부부가 둘째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하하와 별 부부가 출연했다.
현재 별은 둘째 임신 중인 상황. 별은 “태명은 소울이다. 멋있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걸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셋째 생각이 없었던 건 아닌데”라고 말했고, 하하는 “며칠 전에 둘째나 잘 키우고 우리의 삶을 살자고 합의를 봤다”며 “세 명 이상 키우는 분들은 레전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하하와 별 부부가 출연했다.
현재 별은 둘째 임신 중인 상황. 별은 “태명은 소울이다. 멋있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걸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별은 “셋째 생각이 없었던 건 아닌데”라고 말했고, 하하는 “며칠 전에 둘째나 잘 키우고 우리의 삶을 살자고 합의를 봤다”며 “세 명 이상 키우는 분들은 레전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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