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가창력을 뽐냈다.
진해성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그는 타이틀곡 ‘멋진 여자’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진해성 외에도 초대가수로 설운도, 송대관, 배일호, 이혜리 등이 출연해 정유년 새해를 흥겹게 만들었다.
또 진해성은 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2017 희망의 노래 편에 출연한다. 2016년에 활동했던 가수들과 2017년의 기대주들이 다양한 신년 특집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진해성은 ‘가요무대’에서 선배가수 진성과 ‘해뜰날’, 문연주와 ‘청실홍실’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진해성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그는 타이틀곡 ‘멋진 여자’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진해성 외에도 초대가수로 설운도, 송대관, 배일호, 이혜리 등이 출연해 정유년 새해를 흥겹게 만들었다.
또 진해성은 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2017 희망의 노래 편에 출연한다. 2016년에 활동했던 가수들과 2017년의 기대주들이 다양한 신년 특집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진해성은 ‘가요무대’에서 선배가수 진성과 ‘해뜰날’, 문연주와 ‘청실홍실’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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