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2016년을 돌이켜 봤다.
26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SBS 어워즈 페스티벌(2016 SBS Awards Festival 이하 SAF)의 이벤트 행사 붐업쇼 5탄이 진행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됐다.
이날 정연은 2016년을 돌이켜 보며 “모든 순간순간이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다. 큰 인기에 대해서는 “너무 행복하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효부터 나연까지 멤버 9인이 ‘치어 업’의 ‘샤샤샤’를 본인만의 개성이 돋보이게 표현해 환호를 받았다.
2017년 계획에 대해서는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앨범도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사랑 달라”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6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SBS 어워즈 페스티벌(2016 SBS Awards Festival 이하 SAF)의 이벤트 행사 붐업쇼 5탄이 진행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됐다.
이날 정연은 2016년을 돌이켜 보며 “모든 순간순간이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다. 큰 인기에 대해서는 “너무 행복하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효부터 나연까지 멤버 9인이 ‘치어 업’의 ‘샤샤샤’를 본인만의 개성이 돋보이게 표현해 환호를 받았다.
2017년 계획에 대해서는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앨범도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사랑 달라”고 덧붙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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