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니뮤직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팝음악 모음집 ‘꺼지지 않는 촛불’을 지난 23일 발매했다.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화제를 모은 마이클 잭슨의 ‘Smile’, 벤 폴즈의 ‘Still Fighting It’, 문학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밥 딜런 ‘Blowin’ In The Wind’,
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다양한 장르의 32곡이 2CD에 수록돼 있다.
특히 앨리샤 키스 ‘We Are Here’,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ange’ 그리고 피프스 하모니의 ‘Better Together’ 등
국내에서 CD에는 최초로 수록되는 트랙들이 포함,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소니뮤직 측은 “안팎으로 힘겨웠던 한 해를 다독이며 일상에 힐링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을 만한 노래를 선곡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화제를 모은 마이클 잭슨의 ‘Smile’, 벤 폴즈의 ‘Still Fighting It’, 문학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밥 딜런 ‘Blowin’ In The Wind’,
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다양한 장르의 32곡이 2CD에 수록돼 있다.
특히 앨리샤 키스 ‘We Are Here’,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ange’ 그리고 피프스 하모니의 ‘Better Together’ 등
국내에서 CD에는 최초로 수록되는 트랙들이 포함,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소니뮤직 측은 “안팎으로 힘겨웠던 한 해를 다독이며 일상에 힐링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을 만한 노래를 선곡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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