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백진희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을 통해 안방 극장으로 복귀하는 배우 백진희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귀여운 인사를 전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과 더불어 주류 광고에 발탁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진희가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플랜카드를 들고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예고했다. 또한,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의상을 통해 사랑스러운 산타 걸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하는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로, 백진희는 유일한 목격자 라봉희 역에 캐스팅 되어 역대급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017년 1월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 을 통해 안방 극장으로 복귀하는 배우 백진희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귀여운 인사를 전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과 더불어 주류 광고에 발탁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진희가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플랜카드를 들고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예고했다. 또한,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의상을 통해 사랑스러운 산타 걸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하는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로, 백진희는 유일한 목격자 라봉희 역에 캐스팅 되어 역대급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017년 1월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