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구구단 세정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구구단 세정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구구단 세정이 초등학생 팬과 무대를 꾸몄다.

21일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세정과 MC들은 한 끼 얻어먹기에 성공했다. 이후 집에 있던 초등학생 아이가 아이오아이의 팬임을 확인하고 세정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세정과 MC 이경규, 강호동이 “저녁 같이 먹어도 되겠냐”고 청했고, 세연이는 어머니를 졸라 이들을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집에 들어선 MC들은 세연이에게 “세정이 언니 아느냐”고 물었고, 세연이는 “아이오아이”라고 답했다. 이후 세정과 세연이는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추기 시작했고, 세연이는 깜찍한 춤 실력을 자랑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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